저는 10년 넘게
일반 사무직으로
일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가고 있었고,
전문성 없이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는
불안감이 컸죠.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을 방문했을 때
사서 선생님이
이용자에게 정보를
찾아주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어요.
'나도 저런 전문직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정사서 2급 자격증을
알아보니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가
필요했어요.
비전공자인 저는
다시 대학에 가야 하나
막막했지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죠.
학점은행제는
4년제 졸업자에게
타전공 제도를
제공하는데,
48학점만 이수하면
새로운 전공 학위를
받을 수 있었어요.
4년이 아닌
1년 반이면
충분했죠.
전문 멘토님과
상담하면서
구체적인 학습 설계를
받았어요.
문헌정보학
전공필수 8과목을
포함해서
48학점을
3학기에 나눠
이수하는 계획이었죠.
직장을 다니면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어요.
퇴근 후 집에서
2시간씩,
주말에 4시간씩
투자하니
충분히 병행할 수
있었죠.
문헌정보학개론,
정보조직론,
정보봉사론 같은
과목을 들으면서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어요.
비전공자였지만
체계적으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죠.
1년 반 동안
48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받았어요.
학위를 받으니
정사서 2급 자격증도
자동으로 취득됐죠.
자격증을 받고 나서
공공도서관 사서
채용에 지원했고,
시립도서관에 합격했어요.
지금은 도서관에서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48학점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학점은행제 타전공은
비전공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여는 열쇠예요.
★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
https://brunch.co.kr/@mentostory/5602
https://brunch.co.kr/@mentostory/4865
https://brunch.co.kr/@mentostory/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