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의 정사서 도전, 48학점이 전부였다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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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했어요.


여러 일을 해봤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전문성을 갖춘

직업을 찾고 싶었죠.


우연히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면서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정사서 2급 자격증을

알아보니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가

필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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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 저는

다시 대학에 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어요.


타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된다는 게

큰 매력이었죠.


전문 멘토님과

상담하면서


비전공자에 최적화된

학습 설계를

받았어요.


전공필수 8과목을

중심으로


48학점을

3학기에 나눠

이수하는 계획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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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이라

집에서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문헌정보학개론부터

시작해서


사서라는 직업의

역사와 역할을

배웠죠.


정보조직론에서는

자료를 분류하고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고,


정보봉사론에서는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배웠어요.


비전공자였지만

체계적으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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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동안

48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받았어요.


영문학에 이어

두 번째 학사 학위였죠.


학위를 받으니

정사서 2급 자격증도

자동으로 취득됐어요.


자격증을 받고 나서

대학도서관 사서


채용에 지원했고,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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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영문학 배경이


외국 자료 관리에

도움이 될 거라고

어필했고,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죠.


지금은 대학도서관에서

외국 학술지와


전자자료를 관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영문학 전공과

문헌정보학 전공이

시너지를 내고 있어요.


48학점이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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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라도

48학점만 이수하면


정사서가 될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 타전공은

비전공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여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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