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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되는법, 더 높은 곳으로, 그리고 성경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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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du
Nov 18. 2024
https://pf.kakao.com/_yRyxon/chat
우재쌤
010-3725-3588 꿈과 희망을 찾아드리는 학습멘토입니다!
http://pf.kakao.com/_yRyxon
안녕하세요 :)
오늘은 목회자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삼고 있지 않지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주님을 믿는다는 결과가 있죠
그래서 교회가 편의점보다
많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요
실제로도 전국에 위치한
교회나 기독교 유관 기관은
5만 6천여 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신도를 아우를 수 있는
목사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목사되는법이
생소할 수 있어요
흔히 교회에 가면 있는 분이고
우리와 다른 길을 걷고 있구나 하는
생각만 들기 마련인데요
실제로 목회자의 자녀가
대를 잇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관련한 업무를 보는게 아니라면
접근하기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목사되는법은
현실에 가까운 상황이기도 하죠
일반적으로 우리사회는
학력과 학벌을 중요시하고
어지간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학력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목회자도 마찬가지로 그 과정이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를 하거나
목회전문대학원에 입학해
일련의 과정을 수료해야 합니다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학사학위는
전공 무관이기 때문에
이미 학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바로 신학공부에 들어가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고 하면
이를 먼저 준비를 해야겠죠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신학대학을 가지 않았어도
전공 무관 4년제 학력이 있다면
신학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는겁니다
하지만 미리 진로를 정하고
길을 걷고 있는 예비 준비생은
문제가 없겠지만 성경공부는 하되
대학에 다닐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분들이 난처하다는 건데요
개인적인 생활이 있는데다
대학 등록금이며 시간이며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의치 않아
대학을 다니지 못하는 분들은
이대로 목사되는법을 알면서도
단순히 신자로서 살아야 할까요?
진정한 예비목회자라면
주님께서 가야할 방향으로
인도해주시겠죠
그 길의 하나가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겁니다
이는 교육부에서 직적 운영하는
대학과 동등한 제도로써
더욱 공신력있고, 일반 대학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데다
학기 또한 단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어
서둘러 안수가 필요하신 분들의
각오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어요
각오라고 표현한 이유는 바로
기간 단축을 위해서 수업뿐 아니라
여러가지 자격증 취득 또는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학점을 추가적으로 이수하면
그만큼 들어야 하는 과목이
적어지고, 기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아무렇게나 준비를 하면
어떤건 활용 가능하고
어떤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얼레벌레 하는 것이 아니구요
학습멘토의 도움을 통해
과정을 이해하고 계획을 세워
착실히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과정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되는법]
교회가 주님이 거하실만한 거룩한 집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평화를 드러내게 하소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곧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한명의 목회자입니다.
아직 보잘 것 없는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앞에 나서
수기를 보여드리고자 하니 부끄럽습니다만
이를 통해 주님의 뜻을 펼칠 수 있다면
몇자 적어도 용서하시리라 믿겠습니다.
저는 사실 목회자의 자녀도,
신실한 신자도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믿을 사람은 저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죠.
그러다가 큰 사고를 한 번 당하고 나니
자연스럽게도 신을 찾게 되더랍니다.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고,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매일같이 기도하게 되었더니
어느 샌가 점점 주변이 정리되고,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 원흉들이 사라지더군요.
그때부터 제 삶이
주님의 주변을 돌게 되었고,
주님 걸으신 길을 따라 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무작정 교회를 찾았죠.
그러니 저에게 말씀하시길
신학대학원을 통해 빛을 찾으라 하셨고,
진학하기 위해 알아보니 학사 학위가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당시 저는 삐뚤어진 채 살았던 과거에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었지만
서류로 남는건 어쩔 수 없었고,
부끄럽지만 고졸학력이 전부였습니다.
이때 권사님께서 학점은행제를 알려주셨고
저도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상담을 해주신 선생님께서도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신학을 배우며 학위를 취득하라 하셨고,
다행히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여
저는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미리 녹화된 강의로 준비되어 있어
열심히 들었고, 과제와 시험 역시
뜻을 거르지 않도록 성실히 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공부머리는 굳어있어
어렵게 느껴지는 일도 부지기수라
이 때는 저보다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였고, 무사히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뒤늦게 시작한 길이지만
대학에 다니는 것보다는
빨리 끝났던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도 나이인지라
4년동안 대학을 다니고,
또다시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3년이라는 기간을 지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고,
저는 신자에서 전도사로, 그리고 목회자로서
고시를 보고 안수식을 지내어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욱 나은 제가 되고자,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양이 되고자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음 그리고 마음이 있다면
저 같은 일자무식인 사람도
부름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니
저보다 더 나은 여러분들은
반드시 뜻을 펼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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