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멍하니 앉아서 책상을 둘러보다,
한 평 되려나? 책상 책장 옷장 침대 1층 뿐인 나의 공간 중 내 책상과 책장에서 사람들은 내가 바다로 밥벌이 하는 놈인지 알 길이 없겠구나.아직은 나의 생계가 몸짓과 표정에 스며들지 못하겠구나.
다행이다 싶었다. 과학으로 인간은 자기 자신을 반성하지 못하므로,
바다청년출판연구소 소장 바다청년입니다; 일상에서 바다와 과학을 엮으려고 애쓰는 바다노동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