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내 인생 암흑기) 거주지에서 헛소리

by 바다청년
이 여름, 가장 시원하고 아늑한 그 곳


멍하니 앉아서 책상을 둘러보다,


한 평 되려나? 책상 책장 옷장 침대 1층 뿐인 나의 공간 중
내 책상과 책장에서 사람들은 내가 바다로 밥벌이 하는 놈인지 알 길이 없겠구나.
아직은 나의 생계가 몸짓과 표정에 스며들지 못하겠구나.


다행이다 싶었다. 과학으로 인간은 자기 자신을 반성하지 못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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