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어 수업
학기가 끝나갈 때마다 받게되는 뜻밖의 선물..
놀람, 감동, 기쁨, 감사함, 그리고 재충전~!
평소엔 잘 드러나지않는 핀란드분들의 잔잔하고 고운 정이 찐~하게 느껴지는 대목
핀란드교육기관에서 공공통역자격증 취득 후 한국어-핀란드어 전문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헬싱키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으며, 헬싱키평생교육원 한국어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