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 버라이어티
친구를 만났다.알싸한 향으로 코끝은 찌릿하게,
눈물은 글썽하게 만드는 양파처럼
까도까도 익숙해지지않는 인생이야기.
버라이어티하다며 웃어넘기기에
씁쓸한 그런 날이었다.
2017.10.07
- jin -
내가 그린 그림이 당신의 마음에 닿았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