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메조미디어 식음료 업종 분석 리포트
[2024 업종 분석 리포트를 통해 이런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요!]
1. 해당 업종의 시장 상황과 최근 산업 트렌드는?
2. 현재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은?
3. 소비자는 어디에서 제품 정보를 얻고, 어디에서 구매할까?
4. 업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무엇일까?
5. 해당 업종의 최신 마케팅 트렌드는?
메조미디어는 이커머스, 화장품, 식음료, 건강기능식품, 모바일게임, OTT 6개 업종의
시장, 소비자, 마케팅, 미디어를 분석한 <2024 업종 리포트>를 발행하였습니다.
해당 업종의 최근 산업 트렌드는 무엇이고, 소비자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디에서 제품 정보를 얻고, 어디에서 구매하는지, 어떤 미디어를 통해 광고를 접하는지 확인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보세요!
1. 제로 제품 출시를 넘어 제로 전문 브랜드 론칭
제로 식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높아지며, 관련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제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로 전문 브랜드를 론칭 함으로써 시장을 더욱 확장 시키고 있습니다.
2. 맵부심 자극, 한 층 더 매워진 제품 출시
최근 3년 동안 매운맛 키워드의 상품 수는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존 제품을 더 맵게 출시하거나, 극한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는 모습입니다.
3. 바로 먹을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주류 제품 인기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을 주조할 필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게 상품화된 RTD 주류의 인기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 전세계 RTD 주류 시장 규모는 40조 원이며, 10년 후인 2032년에는72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로칼로리 > 제로슈거 > 디카페인 순으로 선호, 건강 관리를 위해 구매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제로칼로리, 제로슈거, 디카페인 식음료를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은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호기심이나 트렌드로 인해 구매하기도 합니다.
제로 식음료 재구매율 69%
제로 식음료를 구입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재구매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제로 식음료 인식으로는 기존 제품과 맛이 비슷하고, 기존 제품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긍정적인 편입니다.
즐겨먹는 주류는 맥주, 증류주·칵테일은 2030세대에서 인기
응답자의 80%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평소에 가장 많이 마신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2030세대 사이에서 취향과 개성에 맞게 주류를 제조하는 것이 유행이 되며 증류주·칵테일 수요도 높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는 대상은 친구, 1주일에 1회 이상
평소에 가장 많이 술을 마시는 대상은 친구 또는 가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빈도로는 1주일에 1회 이상이 52%로 가장 높았으며, 1개월에 1회 미만은 23%로 나타났습니다.
10명 중 6명은 RTD 주류 음용 경험 있음
응답자의 66%가 RTD 주류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가장 즐겨 마시는 RTD 주류는 소주이며 위스키, 맥주 RTD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RTD 주류를 구매한 이유는 맛이 궁금해서
전 연령층에서 RTD 주류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맛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RTD 주류를 음용해 본 2명 중 1명은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2명 중 1명, 평소에 매운맛 즐겨먹는다
평소에 매운맛 식음료를 즐겨먹는 응답자가 56%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매운맛 상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맛있어서, 자극적이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즐겨먹는 매운맛 상품은 면류, 함께 먹는 음료는 탄산음료
이들이 가장 즐겨먹는 매운맛 상품은 면류, 조리음식, 소스 순입니다. 매운맛과 함께 먹는 음료로는 탄산음료, 과일향 음료, 주류, 물, 우유, 주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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