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충만한 나날들

크리스마스 소회

감사한 나날이었습니다.

시고 달고 맵고 쓴 맛을 빠짐없이 느꼈습니다.


꽃길만 걷지 않아 몸을 숙이고 마음을 낮출 줄 알았습니다.

가시밭길만 있는 게 아니어서 또 다음 발자국을 디딜 희망이 있었습니다.


혼자여서 내면의 나와 더 친해지고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여서 존재의 역동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과 죽음으로써 대속과 부활한 의미를 생각합니다.

해가 뜨고 지는 대자연의 순리에 삶의 진수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한해도

사랑하고 미워하고,

적당히 기쁘고 슬플 수 있어서,

스파크 일어나는 열정적 순간을, 가만한 웅크림으로 고요했던 시간.


그 모두를 온전한 '나'로 살고자했던 애씀의 시간들을 치하합니다.

있었고,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찬란하고도 비루할 시간 앞에 진실하고자 합니다.


복되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시즌, 연말 연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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