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읽기

내가 선택한 방법

by Park Hyun Joon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그냥 눈으로 읽기보다 가능하다면 손을 써라

빌려보는 책이 아닌 이상, 밑줄을 긋기도 하고 메모도 해가면서 읽었다.

그래서 각 챕터별로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 지

의문이 드는 부분은 어딘지 고민했다


2) 그렇게 각 챕터 별로 옮겨보고 추린다

이 각 챕터 별로 모아놨을 때는 꽤 많이 모여있을 것이다. (내용들이)

그러면, 그 중에서 내가 이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린다고 생각하고


3) 한 표로 압축하는 것이다.

표는 다음과 같다.

하버마스_1.png

위르겐 하버마스 독일 철학자의 책인데, 확실히 영어로 되어 있지만 어렵다.

책 제목 , 저자를 적고

아래에는 해시태그 (키워드)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핵심 질문을 적는다

그리고 컨텐츠 (내용)란에는

그 질문에 대한 책의 내용 (+ 내가 생각한 의견도 추가하면 좋다)을 적는다


그러면 단권화 작업 하는 것처럼 어려운 영어 원서의 핵심이 보이는 것이다

핵심은 정답이 없다. 각자 중점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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