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숫자의 노예가 되려는가?

그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by 사각사각

구독님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저는 어제 좀 스트레스 받는 일로 인해서 오래 누워있었으나 다시 일어나 아침부터 고기와 야채를 잔뜩 먹으며 오늘의 여유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아, 간헐적 단식 해야 하는데.


하하.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와야 겠어요.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좀 기가 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지만 또 기억 저편으로 멀리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은근히 숫자에 집착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주식 등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제가 신경쓰는 숫자에 대해서 곰곰이 돌아봤습니다. 인간은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초연하려고 해도 공부방 클래스 교사 모임에서 상을 받으신 선생님이 연봉 1억이라시니 또 부러우며 조금 희망의 빛이 보이기도 하네요. 하하


이분은 넘사벽입니다. 제가 직접 공부방에 가서 듣고 왔기에 알고 있죠. 20년을 운영하신 노하우에 위치도 좋고, 무려 밤을 세워 중학교 수학까지 마스터하신 영어샘이에요. 전 수포자라서 일찌감치 넘보지 않으려고요. ㅎㅎ

스트레스 받아서 1억 받기전에 저 세상으로.


https://m.oheadline.com/articles/cl0Xwn0Yl00iovNM_79H1g==


전 1억까진 필요가 없는뎅. 삼시 세끼만 잘 먹으면 만족이에요. 그것도 계속 병원만 가면 다이어트 하라고 해서(흥!) 두 끼로 줄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또 숫자의 노예가 되는 건가요.


아무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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