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 마케팅팀에서
저와 함께 고민하고 마케팅 전략들을 실행하실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바풀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은 크게 3가지인데요,
현재는 대표 서비스인 바로풀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로풀기는 소셜 학습 커뮤니티로 출발했어요.
질문이 익숙하지 않고, 질문할 곳이나 사람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이
더 쉽고 편하게 질문하고 더 빠르고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모르는 걸 모르는 채로 넘어가지 않아도 되도록이요.
2012년 3월에 출시해 다음 해에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오는 수학 질문수를 넘어섰고
답변이 달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훨씬 단축했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텍스트만으로는 질답이 쉽지 않았는데,
바로풀기가 사진(화면)으로 질답을 하게 함으로써 그 점을 해결한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게 3~4년 정도 운영해오면서 바로풀기팀에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수백만 개의 질답 데이터가 쌓이는 동안
학생들이 가장 많이,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문제는 늘 비슷했거든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거나 새로운 형태의 문제보다는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 공식이나 문제풀이 기술만 익혔기 때문에 막히는 문제가 대 부분이었습니다.
질문 하나를 해결해준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판단이 선 거죠.
처음에는 그런 부분을 해결할 다른 교육 콘텐츠가 있는지 먼저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교육 커리큘럼에 입시나 진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그래서 저희는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꼭 필요한 강의를 직접 만들게 됐습니다.
강의를 누가 했느냐면 바풀 이민희 대표가 직접 했습니다.
바로풀기에 올라오는 중학생들의 질문에 누구보다 답변을 많이 하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이고 부족한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풀기 개념잡는 10분수학'입니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후, 출시 100일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서비스이지만
10분수학을 선택하는 학부모들과 수강하는 학생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EBS도, 엠베스트도, 수박씨도 아닌, 인강계의 신생아(?) 바로풀기의 인강을 망설임 없이
(물론 망설여지는 분들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신을 얻고 계십니다) 선택하는 이유는,
영업비밀입니다만 바로풀기에서 마케팅을 함께 하고 싶은 분이라면
예리한 통찰력으로 충분히 분석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D
그리하여 공부에 대한 생각과 공부 방법을 혁신하고 있는 이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마케팅팀에서 함께 하실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프로모션 기획과 실행, 디지털 광고 집행과 최적화를 리드해주실 수 있는 시니어 마케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공고는 로켓펀치에서 확인해주시고, https://goo.gl/2o9vvG
더 내밀한 얘기는 저에게 직접 문의해주세요. smilla@bapul.net
경력자를 모시는 만큼 저희의 비전과 목표, 조직문화 등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