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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v희 Aug 31. 2021

비가 오면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멸치국수-김치전, 만둣국, 밀푀유 나베

무더위가 찾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다시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느껴진다. 뜨근한 국물요리가 생각나 오늘 점심식사도 멸치국수로 해결하게 되었다.




창밖을 보니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다. 과거엔 기상예보를 성실히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기상예보를 찾아보지 않고 접이식 작은 우산을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는 편이다. 날씨 예보를 보고 미리 챙겨가는 것도 좋지만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도 대비를 할 수 있어서 나름 편리하게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아침도 급하게 나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가방 속 작은 우산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멸치국수와 김치전

김치는 활용하기 나름인 음식인 거 같다.

볶음김치를 만들어 멸치국수의 고명으로 간단하게 활용하였다. 썰어놓은 남은 김치로는 김치전을 만들었다. 간편하지만 비 오는 날 한 끼를 든든히 챙기기에 좋은 구성인 것 같다.


해마다 겨울에 끓여먹는 떡만둣국

새해가 시작되는 년 초에는 떡국에 활용하는 가래떡과 명절에 쓰고 남은 만두를 활용하여 떡만둣국을 자주 끓여먹었던 것 같다. 떡만둣국을 끓이다 보면 생각보다 조리법이 간편해서 갑자기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서 급하게 식사 준비를 해야 할 때도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밀푀유 나베

야채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밀푀유 나베를 만들어 먹었던 날도 있었다.


밀푀유 나베는 배추에 겹겹이 쌓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채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 음식인 것 같다.


보기에도 그럴싸해 손님 대접용으로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국물요리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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