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며 아이들을 충분히 뒷바라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에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현실은 그 모든 바람을 온전히 감당해 주지 못한다.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할 때, 그것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작지 않은 좌절로 남는다. 반대로 해줄 수 있는데도 아이가 스스로 외면할 때는 또 다른 실망이 찾아온다.
그래서일까. 부모에게는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이 있어야만 아이도, 부모도 불필요한 좌절에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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