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년 프랑크왕국의 2대 국왕 샤를마뉴 대제 죽음. 그는 로마제국 이후 처음으로 대부분의 서유럽을 정복하여 정치 종교적으로. 통일시킨 왕을 유럽의 아버지라 불림. 오늘날 여러나라에서 왕을 뜻하는 단어는 카를루스의 이름에 서 유래한것. 폴란드,헝가리,세르비아,터키등에서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