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늘은 무슨 날?

십자군 전쟁의 시작

1905년 11월 27일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십자군 전쟁을 선언한 날이다. 그는 제1차 십자군 전쟁 (1096-1099)를 계획했고 오늘날 로마 교황청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교황이다. 그는 거룩한 땅과 동방 교회들을 셀주크 투르크족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탈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십자군 전쟁을 귀족과 백성들에게 호소하였다.그는 1차 십자군 원정으로 프랑 수군의 힘을 빌려 대립 교황 클레멘스 3세를 로마에서 몰아내어 자신의 이득을 취했다.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지 40일 만에 그는 죽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탈환 소식이 로마에 당도하지 전에 죽었기 대문에 생전에 그는 예루살렘 탈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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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의 현대의 평가는 다양한데 십자군 원정으로 지중해의 상업이 번창하여 베네치아 같은 해상 공화국이 번영을 누렸고, 교황의 힘이 강화되었고 영웅주의 기사도 신앙심은 중세 문 확과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십자군들은 이동하면서 약탈을 저지르고 전쟁으로 획득한 영토를 자기 개인의 영토로 삼기도 했고, 수천 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하기도 하였다. 과거나 현재나 전쟁을 일으킨 윗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이득을 취하고, 그 밑에서 직접 전쟁을 겪는 일반인들은 큰 고통을 겪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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