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오늘은 무슨 날?

기원전 49년 1월 10일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 카이사르 내전이 시작되었다. 카이사르의 내전은 로마 공화 정말 카이사르의 민중파와 폼페이우스의 공화 정파 사이에 벌어진 내전을 말한다. 이 내전에서 카이사르는 원로원 공화 정파를 물리치고 권력을 잡았다.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말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의미로 널리 사용된다. 루비콘강은 로마의 경계를 이루는 강으로 총독들이 로마에 들어오려 할 때는 군대를 로마 밖 주둔지에 두고 로마에 들어와야 하는데,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말은 로마에 대한 반란으로 간주되었고, 이를 성공하지 못하면 죽음을 감내해야 하는 목숨을 건 행위였다.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등 비슷한 의미의 말들이 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미련을 둘 필요도 없다.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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