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토마스 소웰
Politeness and consideration for others is like investing pennies and getting dollars back.
토마스 소웰(1930년 6월 30일 ~ ) 은 미국의 경제학자이다. 자유방임주의 경제를 주장하며 시카고 학파에 소속되어 있다. 하버드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20대에는 마르크스주의자였다고 한다. 1961년부터 1962년까지 1년간 노동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푸에르토리코의 설탕 제조 노동자들의 실업률과 최저임금법의 관계를 조사한 후부터 시장주의자로 바뀌었다.
현재에 토머스 소웰은 미국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경제학자로 분류된다.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 미국에 몰아쳤던 보수주의 운동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했으며, 클래런스 토머스를 포함한 여러 흑인 지성인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다.
토머스 소웰은 소수자 우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 왔다. 소웰의 견해에 따르면,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의 데이터까지 포함해서 분석해 보았을 때 소수자 우대 정책은 수십년이 지나도 실질적인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는 반면에, 이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인종 등의 기준에 따라 사회를 분열시키고 집단간 대립을 격화시키는 등의 각종 문제를 낳는다. 또한 소수자 우대 정책을 처음 입안할 때에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만 정책을 적용하다가 향후 소수 집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올라가면 정책을 중단할 것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로는 이 정책이 오히려 소수 집단의 지위가 올라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정책의 일몰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렇게 되면 실패한 정책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진영의 정치인들에 의해 계속 강화되어 부작용만 더 키우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테드 크루즈를 지지하면서 그의 단점 역시 지적했다.[3] 공화당 경선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뒤 대통령 투표를 2주 앞둔 시점에서 트럼프를 지지하였는데,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에 비교해서 탄핵하기가 더 쉽다는 이유였다. 트럼프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처음에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다며 트럼프를 두둔하기도 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급진 좌파들에 의해 미국의 의회와 백악관이 지배되어, 로마 제국의 내부로부터 붕괴하기 시작한 것처럼 미국이 쇠퇴할 수 있다고 표현하였다.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된 이후에는 트럼프의 해방의 날 관세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1930년 스무트 홀리 관세 시기에 이미 경험 했듯이 높은 관세는 국제 무역량의 급격한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안전 자산만 찾게 되어 대공황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