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문은 꽉 닫혀있습니다. 아무리 열려해도 열리지 않습니다.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아도 다른 방법이 보일 텐데 그는 움직이지 않고, 그의 문만 붙잡고 혼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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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