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유난히무서운 꿈을 꾸고 가위에 눌리는 날이 많았다기가 약해서 그렇다, 피곤해서 그렇다 혹은잠을 깊게 못 자서 그렇다고 하지만나는 그런 경우에도 잠에서 깨지 못해서몸은 타격이 없지만 머릿속이 엉망이 되어다음 날 더 예민하고 조심스러워진다가끔 옆에 누군가 있었다면나를 깨워 줄 수 있을까, 나를 구해줄 수 있으려나생각도 해 봤지만 잠든 나는 도움을 요청하려손을 뻗지도, 소리를 내지도 못하니 무슨 소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