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누구의 눈에는 성모 마리아로, 누구의 눈에는 보살과 부처님으로. 또 누군가의 눈에는 기타 등등...


어찌 보이든, 저와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이

올해에는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또 명상인류로 살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명상인류로살아가기

#신륵사은행나무

#자유롭고행복하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성에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