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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Ma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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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앵화유감(見櫻花有感) / 만해 한용운
지난 겨울 내린 눈이 꽃과 같더니
이 봄에는 꽃이 도리어 눈과 같구나
눈도 꽃도 참이 아니거늘
어째서 내 마음은 찢어지려고 하는고
작동설여화 昨冬雪如花
금춘화여설 今春花如雪
설화공비진 雪花共非眞
여하심욕렬 如何心欲裂
#매화주간
#mindful_photography
#오늘도_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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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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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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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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