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나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일까.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일까.
여기가 물속인지
하늘인지 알수가 없다.
삶은 그렇게
알수가 없다.
소소한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꽃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전시장에도 자주 갑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려합니다 . 마음이 먼저 자유로와 한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