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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현주 Jan 25. 2024

나에게 하는 말

나는...

나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일까.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일까.


여기가 물속인지

하늘인지 알수가 없다.


삶은 그렇게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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