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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민희 Jan 21. 2022

여수 향일암

금요일은 여수

여수엑스포역 내리면 바다가 바로 보인다!
엑스포 서타일 문어해물덮밥
여수 왔음 인증
용감한 어린이 바다위 짚라인 출발
날씨 열일
젊은이들 보기 좋구먼
네 접니다
20여년만에 조우한 춤 친구. 홀린듯 그녀보러 여수로.
돌산도 흔한 어촌풍경
아까 그곳 위에서 보니 이렇습니다
향일암 대웅전
하늘과 수평선 경계가 아련
이 사진 좋아
원효대사가 앉았던 자리
틈틈이 모인 소원들
힙합 서타일 거북상
내려가는 길 정겨움
결국 갈치구이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운전하다 멈추고 찍은 일몰
첫 여수 방문 성공적
열차에서 5시간 실화임

20 년만에 만남

여수 하루 여행

향일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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