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MO Sep 27. 2022

마지심슨

마지심슨

슬프면 그냥 슬퍼해. 슬픔을 다 이겨냈을 때에도 우린 네 곁에 있어

작가의 이전글 크레바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