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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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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Nov 21. 2022
#물마중
해녀들은 5시간 가까이 바다에서 채집한 해물을 망사리에 채워 갯바위를 통해 나온다. 해산물이 가득찬 망사리는 너무 무거워 물 밖으로 들고 나올 수가 없다. 이때 물 밖에서 망사리를 받아주고 나올 수 있도록 손 잡아주는 것을 '물마중'이라고 한다.
해녀들은 물마중을 만나면 심장의 피가 끓고 힘이 솟는다고 한다.
우리의 물마중은 누구이고, 나는 누구의 물마중일까?
#제주도 #해녀 #좀녀 #잠녀
#바다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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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라고 합니다. 문화와 예술에서 포착되는 인권 문제를 관찰하고 글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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