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MO
Mar 05. 2023
#플라밍고
#
플라밍고 #홍학 #탄자니아 #멸종위기종 #그림이민호
화산에서 유입된 소다 탓에 핏빛을 띄고있는, 탄자니아에 위치한 나트론 호수가 유명한 플라밍고 서식지 중 하나인데, 실은 이 호수가 동물들이 앉자마자 화상을 입고 호수에 가득한 탄산수소나트륨 때문에 시체가 그대로 굳어서 자연박제 되어버리는 죽음의 호수다.
사람도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사망 혹은 중상을 입을 수 있는 곳이다. 특이하게도 플라밍고는 탄산수소나트륨에 영향을 받지않아서 유일하게 호수에서 서식한다는데, 이유는 긴 다리가 탄산수소나트륨의 공격을 막아줬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namu.wiki/w/%ED%99%8D%ED%95%99
keyword
호수
탄자니아
유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