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

by MOMO


#펠리컨 #사다새 #그림이민호

주머니처럼 생긴 커다란 부리가 특징. 부리 아래쪽이 피부로 되어 있으며 부풀릴 수 있어서 물고기, 갑각류, 미꾸라지나 개구리 등을 잡아서 이 안에 넣고 삼킨다. 부리가 발달한 대신 혀는 퇴화하고 없다. 혀가 없다보니 하품이나 기지개를 할 때 아랫턱의 목주머니를 목에 걸치면서 한다.

출처 : https://namu.wiki/w/%EC%82%AC%EB%8B%A4%EC%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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