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곶자왈 #그림이민호
곶자왈은 숲이라는 의미의 제주어 ‘곶’과 곶자왈은 숲이라는 의미의 제주어 ‘곶’과 암석과 가시덤불이 뒤엉켜 있는 모습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말로 오직 제주도에만 있는 독특한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돌은 낭 으지허곡 낭은 돌 으지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지 말로 "돌은 나무에 의지하고 나무는 돌에 의지한다."라는 말입니다.
척박한 땅에서 서로 서로 협력해가면서 살아가는 제주 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말입니다.
음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 육개장은 육지 육개장 처럼, 큼지막한 건더기로 만들지 않고 작게 썰어 죽에 가까운 형태로 만듭니다. 몸국도 그렇습니다.
모든 재료를 공평하게 먹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