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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ff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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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Apr 5. 2024
#휘플링 #Whiffling #그림이민호
새들이 거꾸로 누워서 나는 이유는 돌연변이라서 그런거나 구애 등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비행 실력을 자랑하기 위함이다.
지그재그 날기, 옆으로 비스듬히 날기 등이 있는데 인간으로 치면 손놓고 자전거 타기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휘플링(Whiffling)이라고 한다.
동물의 지능 수준을 가진 사람은 지역사회에 살 수 없다고 말한 신부가 있는데, 이미 동물들은 자립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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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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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라고 합니다. 문화와 예술에서 포착되는 인권 문제를 관찰하고 글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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