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편집디자인(EDIT DESIGN) / 리플렛, 현수막(LEAF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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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이어 리플렛, 현수막 작업까지 진행했는데, 행사 진행 초반에 투입 된 것이 아니라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래도 행사는 잘 끝났다고 하니 뿌듯한 마음만 남는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그녀와 글을 쓰는 그의 소소하고 담백한 수다. #포르투갈 #여행 #자개씨 #디자인 #연극 #영화 #부산일보 신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