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구원파 집회에 참석하여
박진영과 배용준의 구원파 신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바로 박진영은 법적대응을 하였고 배용준은 침묵을 지키고있네요
박진영 구원파일것이다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박진영과 재혼한 배우자가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원파 신도라는 의심을 샀죠
하지만 박진영은 구원파가 아니다라고 바로 반박하였는데요
성경 공부 모임일뿐 자신은 구원파가 아니라고하네요
박진영은 "구원파 집회라고? 내가 돈 내고 내가 장소를 빌려 내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고?"라고 반문하며
"100명이 내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고 그 중에 속칭 ‘구원파’ 몇 분이
내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라고?”라며 발끈하였는데요
박진영은 적극적으로 항변하는 중이지만
배용준은 침묵을 지키고있네요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드릴말씀이 없다고 묵묵부답이네요
박진영은 간증문을 올릴테니 꼼꼼히 봐달라고하였는데요
피해가있을시 법적 책임을 지게될것이라고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