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PRIMER) 13기 배치로 참가했던 데모데이다. 20살이었다.
이후 뷰티패스는 대웅제약에 인수됐다.
창업의 세계에서 나이는 의미 없다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3/81163
매각하고 인터뷰 한 월간디자인 잡지 인터뷰.
대웅제약을 근무하다 위약금을 내고 퇴사했다.
락업을 풀기 전, 대웅제약 근무 당시 촬영했던 인터뷰 영상이다.
그리고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을 창업했고 2년이 흘렀다.
2년 뒤 토스 파운드 스타트업 서바이벌에 참가해 5개 라운드에서 전부 1등했다.
그리고 최근 촬영한 인터뷰 영상이다.
경영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소중한 배움을 아카이브하고 싶어 글로 정리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