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민네이션 Feb 02. 2018

꿈과 미소

출장일기#3 사람들과 아이들

아이들의 꿈이 꽃 피울 수 있도록

환한 미소를 잃지 말아야겠다


친구들의 미소를 볼 때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누군가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을 때

나는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이 기쁘다


필리핀에서 만난 친구들의

얼굴을 마음에 간직하고


부지런히 나의 길을 간다

다음으로 다음으로.


매거진의 이전글 생각과 공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