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에 Jun 06. 2016

#MySky 137

2016. 5. 18. 수요일


흘러가는 시간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내가 건져 올린 시간만이 내 시간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다치고 회복하며 새삼스레 더 소중한 하루하루  :)




매거진의 이전글 #MySky 13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