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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6. 5. 18. 수요일
흘러가는 시간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내가 건져 올린 시간만이 내 시간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다치고 회복하며 새삼스레 더 소중한 하루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