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캐릭터 '예진 아씨'가 합류했습니다. 사극 OST 풍의 멜로디에 R&B를 혼합한 퓨전 음악입니다. 추석, 그리고 모처럼의 연휴... 즐겨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AHUDnis9ZE
[ 기별도 없이 ] Lyrics : Danny Lee 살며시 눈을 들어 올려다본 푸른 하늘 두리둥실 구름은 기다리다 지친 맘도 모르고 아~ 무심하게 떠가는구나 하얗디 하얀 매화 한 잎 한 잎그 내음 따라 떨어져 가는데,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겨울에 사무치도록 시린 계절 지나도 아~ 내 님은 기별도 소식도 없네. 이 마음 건들바람에 무너지고 오색 단풍에 물들어 내 님 없이견딜 수 없는 이 밤을 홀로 아~ 하염없이 지새우네 하얗디 하얀 매화 한 잎 한 잎 그 내음 따라 떨어져 가고,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겨울에 사무치도록 시린 계절 지나도 아~ 내 님은 기별도 소식도 없네. 사무치도록 시린 계절이 지나고 지나도 내 님은 기별도 없네
▨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