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으나 힘들다. 할게 넘 많네
"아이템 정하고 일단 쓰자" 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개인의 프로젝트를 지속하는건 쉬운일이 아닌걸 매번 느끼지만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다. ㅠ.ㅠ.
국가나 공공기간에서 하는 지원을 위해 작성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나만의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서 진행하는 일이기에 데드라인도 없고 가이드가 없기에 정해진 것은 없었다.
다만 나만의 프로젝트로 진행해 보고 싶었을 뿐
어쨋든 결정된 아이템은
Platform + 제조로 정했고
다행이 함께 하고 싶다는 사람도 생겼고 한단계씩 논의 중이다. 다행히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곳도 알아보았고(가장 큰일을 끝낸 느낌이다)
원래의 계획으로는 이 글 쓰는 8주 뒤에 사업계획서 완성인데 본업을 하면서 하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 계획서를 영국 유학시절에 한번처음부터 끝까지 써보았지만
다른 사업으로 다시 쓰려서 할일이 진짜 너무 많다.
린스타트업을 기본으로 이에 대한 사업의 가능성을 언급하기엔 조사하고 시장을 타진해야 될 부분이 많다.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사람이다. 회사 업무를 보면서도 아이디어의 성공률을 떠나서 아이디어 수량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이거 어때 저거 어때 아이디어는 많이 내고 작성하는 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직접 하는 일이 되니 더욱 따지는 일이 많아지고 공개하는 일도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 생각을 하니 이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 되었다.
사실 적을 시간도 매우 부족했고 과거 영국에서 배운것과 최근 한국것과 비교 하면서 하는중인데 이또한 차이도 있다. 두 차이를 언급해서 다른 점을 비교할 생각은 없다. 다만 처음 시작이 어렵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래는 최근 한국에서 많이 참고 하는
세콰이어 캐피탈 사업 계획서 내용이다. 아래 내용도 정답은 아니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이 언급되는 내용이다.
1. 회사 소개: 회사 혹은 사업을 단 한 문장으로 정의하라.
2. 문제: 고객이 겪는 문제를 서술하라. 고객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는지 요약해라.
3. 해결책: 당신의 회사가 고객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주는지 증명하라. 당신의 제품/서비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줘라. 사용 사례를 제공하라.
4. 왜 지금이고 당신이 이 일을 해야 하나?: 해당 제품/서비스의 카테고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정리하고 왜 당신의 제품/서비스가 지금의 트렌드에 맞는지 설명하라.
5. 시장 규모: 자사 서비스에 맞는 고객 조사를 하고 시장을 하향식과 상향식으로 분석
6. 경쟁업체: 경쟁사 목록을 보여주고 자사가 경쟁 우위에 있는 것을 보여줘라
7. 제품: 제품에 대한 기능, 아키텍처, 특허 등을 소개하고 개발 로드맵을 설명하라
8. 사업 모델: 수익 모델, 가격 정책, 고객당 평균 매출액 및 고객 생애 가치, 영업 및 유통 모델 등을 수치와 구체적으로 보여줘라
9. 팀: 창업자 및 경영자, 이사회, 고문을 소개해라
10. 재무현황: 손익 자산 및 부채, 현금 흐름, 지분구조, 희망 투자액과 지분율을 명시하라
영국 수업중 작성한 내용에서 항목의 큰 틀을 놓고 보면 같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의 계획서 작성 하는 일은 몇주 더 걸쳐서 항목별로 언급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완성된 내용을 공개하기 까지 몇주간의 시간이 더 걸려서 보여주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