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바꿔준 갓생 루틴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을 바꿔준 갓생루틴 두번째 시간,
동선을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해볼까한다.
저는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대효과를 보고 최고의 몰입을 해
그렇게 하루를 밀집도 있게 보내고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한후에야
나와 내 주변사람들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므로 평소에 내가 생활하는 집이나 자주가는 곳이 있다면
그 공간에서 최고로 효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쾌적한 동선으로 고쳐나가야 한다.
왔다갔다하며 버리거나 의미없이 소비하는 시간을 하루동안 측정해 모아보면
아마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버려지고 있었구나 하며, 깜짝 놀라실것이다.
그 시간이 일주일, 한달이 되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저의 집은 작은 원룸이지만 쓰레기통이 3개가 있다.
쓰레기를 버리려 왔다갔다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곳곳에 티슈나 물티슈를 놓아두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게 해두었다.
사소하지만 왔다갔다 하는 불필요한 시간들을 합쳐 생각하면 세이브가 꽤 많이 되는 걸 알수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은 퇴근할 때 버스를 타지 않고, 산책을 하며 퇴근을 한다.
버스를 타면 10분이면 집에 가지만 산책을 하면 40분 정도 걸린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그날의 운동을 산책으로 대체하고 산책을 한다.
스트레스를 풀면서 긍정적인 산책의 효과를 누리면 1석2조가 된다.
스트레스관리도 틈틈히 해주어야 나중에 번아웃이 오지 않는다.
회사가 건물 3층에 있는데, 올라갈때는 무조건 걸어 올라간다.
그렇게 출퇴근하는 동선을 이용해 생활운동을 한다.
그리고 요즘 즐겨먹는 음식이 있는데 샌드위치이다.
한손에 쥐고 먹는게 그렇게 편하고 먹으면서 동시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싱싱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는 시간이 촉박하고 할일이 많은 요즘 시대에 딱인 음식이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내가 잘나가는 뉴요커가 됐다 생각하며 다른일을 동시에 해보길 바란다.
내가 너무 멋있어서라도 뭔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산책을 하는동안에도 그냥 마냥 집에가지 않고 가는길에 있는 가게들을 활용한다.
다이소나 마트, 지하상가에서 사야할 품목들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가는 길에 다이소나 사야할 목록이 있는 가게들이 보인다면 들러서 적어놓은 것만 사가지고 빠르게 나온다.
이렇게 평소 사야할 품목들을 적어놓고 구매하면 충동구매를 거의 하는 일 없이
꼭 필요한 물건들만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마트는 너무 멀고 가면 필요없는 쓸데없는 식품들을 이것저것 사기때문에 직접 장을 보기보다는
딱 이번주의 요리를 하나 정해서 그에 맞는 재료들을 컬리에서 주문해 받아보고 있다.
비록 마트보다 조금 비쌀 지언정 충동국매를 하지 않게 되어 나에게는 이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활용쓰레기들은 현관앞 재활용쓰레기통에 정리해 두었다가
외출할 일이 생기면 그때 가지고 나오면서 버린다.
쓰레니가 음쓰를 버릴때도 나오기 직전에 정리를해서
나갈때 가지고 나오는 버릇이 들어 이제는 나가기 전에 항상 체크를 하는 편이다.
청소를 해야한다 싶으면, 땀복을 입고 운동이 한차례 끝나면
화장실 청소나 방청소를 이어서하여 땀을 쭉쭉빼며 운동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핸드폰을 주변에 두고 동기부여 영상을 항상 틀어놓는다.
운동이 끝난 후 씻을때도 경제나 동기부여 유튜브나 밀리의서재 오디오북을 틀어놓는다.
이렇게 멀티가 가능한 일은 멀티로 처리하면 효율이 2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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