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교류 속 느껴지는 소외감
그들과 나 사이엔 얇은 유리벽이 있어
한 공간에 있는 듯 보이지만
전혀 다른 공기의 흐름을 맞고 있다.
그들에겐 공기처럼 당연한 것들이
나에게 낯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