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가 거듭되어 자리하게 된 곳이 현생이라면
살다보면 종종
다음 생엔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
다음 생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라게 된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어쩌면 이 삶이
지난 생의 내가 바라고 꿈꾸던 삶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