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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작가 히랑 Dec 20. 2016

뉴욕 최고 멋쟁이
100살 되는 할머니

 뉴욕 센추리 21과'아이리스 아펠(Iris Apfel)'


뉴욕 최고 멋쟁이 100살 되는 할머니

센추리 21(패션 아울렛) '아이리스 아펠(Iris Apfel)'


다큐멘터리 '아이리스'에서 켑쳐

내용은 발간된 책에서 참조하세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508701

*센추리는 R선 Coastland St 역.

지하 1층은 신발, 생활용품, 1층은 가방, 화장품, 선글라스, 2층 남성 아이템, 3부터 5층까지 여성 아이템, 6층 어린이, 유아, 출산용품, 서비스센터(반품)가 있다. 구입 후 45일 이내에 물건과 영수증을 가져가면 이유를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교환, 환불해준다.

*참조: 다큐멘터리 '아이리스(Iris)', 보기 코리아, 한국패션협회 http://koreafashion.org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릴 스트립(Mealy Strewer)과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의 주연으로 패션계를 배경으로  사회초년생이 겪는 도전과 실패, 일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센추리 21에 있는 개성있는 실크 원피스

 

아이리스 아펠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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