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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작가 히랑 Jan 01. 2019

뉴욕에서 할랄가이즈 만나면
늘 배부르다

뉴욕 길러리 음식과 할랄 가이즈, 노란 셔츠를 입은 장인들

뉴욕에서 할랄가이즈 만나면 늘 배부르다

     -뉴욕 길러리 음식과 할랄 가이즈, 노란 셔츠를 입은 장인들-



내용은 출간된 책에서 참조하세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508701

 *참조: 뉴욕의 스트릿 푸드

(지은이: 톰 바덴베라게 &재클린 구슨스 &루크 시스, 번역: 유연숙, 도서출판 도도)     

*할랄 가이즈(푸드트럭) 주소는 

- EAST 14TH STREET

- WEST 53 ST &7 AVE

- WEST 53 STREET

- LAGUARDIA COMMUNITY COLLEGE 

(IN FRONT OF THE B BUILDING, ON THOMSON AVE) 

- AMSTERDAM AVE      

- 메뉴는 닭고기, 소고기, Combo(닭고기와 소고기), Falafel(병아리 콩을 갈아서 호두 정도 크기로 경단을 만들어 기름에 튀긴 것)로 4가지가 있다. 양에 따라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주는 Platter(8$)과 또띠야(Tortilla)에 싸주는 Sandwich(6$)을 선택하면 된다.

영업시간은 장소나 요일에 따라 좀 다르며 낮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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