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
와ㅡ
방울꽃이다
방울꽃 예뻐?
응, 예뻐
너는
더 예뻐.
일본. 낯선 땅. 두 아이 육아분투중 | ‘나는 왜 살까’ 묻고 답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