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는 새로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롭게 만난 사람에게 기대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가치관에 대해 그 사람이 맞춰주지 못하면 쉽게 실망을 하고 저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몇 번 반복되다 보니 새로운 인간관계를 기대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해나가야 하는 사이라면 그 사람에 대해 기대감을 낮추고, 그 상대방에게 맞추어나가는 형식으로 유지해왔었습니다. 앞으로 생길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