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부담스럽다
예전에는 안 그랬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오히려 칭찬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욕먹는 것보다는 낫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하는 칭찬이 위로가 될 때도 있지만 머리가 복잡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애정이 없으면 충고하지 마라
그 사람을 위한다고 함부로 충고하지 말자.
말의 3가지 관문을 기억하라. 1) 사실인가? 2) 꼭 필요한가? 3)상냥한가?
결국 그 사람을 계속 볼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말도 상처가 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자.
아무리 재미있고 말을 많이 한다고 해도, 다른 장점이 많더라도
소통, 어휘 선택, 커뮤니케이션에 문제 있는 사람을 멀리하라.
결국 말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