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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덕질하는 여자의 뷰티이야기
by 화장품 덕질하는 여자 May 11. 2018

화장품 바르는 순서 헷갈리는 분들 필독!

화알못들을 위한 올바른 화장품 바르는 순서 가이드라인

화장품에 관심이 없고 잘 알지 못한다면 헷갈리는 화장품 바르는 순서!

올바른 순서대로 바르지 않을 경우 피부에 제대로 된 화장품의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바르나 마나 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러니 올바른 순서에 맞게 바르는 게 중요하다. 지금부터 쉽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1) 토너&스킨은 세안 후 바로 바르자!

화장품의 첫 번째 단계는 무조건 스킨&토너! 대부분 화장품 바르는 순서는 액상에 가까운 묽고 가벼운 제형부터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렇다 보니 가장 묽은 제형토너나 스킨이 첫 번째가 된다. 두 제품 사용방법은 화장솜에 적셔 피부결을 따라 닦아 내듯 발라주면 된다. 세안 후 바로 스킨 단계를 해주는 이유는 세안 시 사용한 클렌저들은 대부분 알칼리성을 띄기에 세안 후 알칼리성으로 변해있는 우리 피부를 약산성으로 진정시켜주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 스킨 바를 때 주의할 점

피부가 건조하다면 알코올이 포함된 스킨은 피해 주는 게 좋다. 알코올은 수분까지 증발시킬 수 있기 때문.



(2) 완벽한 흡수를 위해 아이크림을 바르자!

분명히 앞에서 묽은 제형 순이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아이크림을 바르는지 의아할 것이다. 아이크림을 스킨 다음으로 바르는 이유는 에센스, 로션, 크림을 다 바른 후 아이크림을 바를 경우 아이크림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킨 다음 단계에 아이크림을 발라줘야 한다.


* 아이크림 바를 때 주의할 점

눈가 주변의 피부는 매우 얇고 약하기에 문지르듯 바르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게 좋다.



(3) 영양이 풍부한 에센스를 바르자!

스킨 다음으로 묽은 제형인 에센스는 세 번째 단계에서 발라주면 된다. 만약 아이크림을 바르지 않는다면 스킨 바로 다음 단계에 발라주면 된다. 에센스는 로션이나 수분크림이 채울 수 없는 영양을 채워주는 제품이니 자신의 피부의 개선점을 잘 파악한 후 사용하면 좋다.


* 에센스 바를 때 주의할 점

에센스와 세럼의 차이는 에센스는 영양 진액, 세럼은 진액으로 보면 된다. 둘의 제형은 크게 다르지 않아 바르는 순서도 같은 단계이다. 만약 두 가지를 다 바른다면 더 묽고 가벼운 제품부터 바르면 된다.



(4)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로션을 바르자!

로션은 앞에서 바른 화장품들을 통해 영양이 채워진 피부를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어느 정도의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긴 하지만 근본적인 역할은 피부 보호라고 보면 된다.


* 로션 바를 때 주의할 점

로션을 피부에 완벽하게 흡수시키는 법은 소량씩 여러 번에 걸쳐 바르는 것이 좋다. 천천히 여러 번 바르는 걸 추천.


(5) 마지막은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자!


마지막에 바르는 기초제품은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과 같은 크림 제품이다. 기초 제품 중 가장 무거운 제형이다 보니 마지막에 발라줘야 한다. 크림의 경우 자신의 피부 타입 그리고 계절적인 부분을 참고해 사용해주는 게 좋다. 여름철이나 트러블 피부, 지성피부의 경우엔 젤 수분크림처럼 가벼운 타입이 좋고 겨울이나 극건성 피부의 경우 고수분 크림이 좋다. 탄력이 떨어진 피부라면 탄력 크림이나 영양크림을 추천한다. 피부가 칙칙해서 고민이라면 미백크림을 발라주면 된다.


* 수분크림 바를 때 주의할 점

앞에서 설명했듯 자신의 피부 타입, 계절성을 고려해 그때그때 맞는 크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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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덕질에 빠진 여자가 들려주는 달콤살벌한 화장품이야기 #리뷰 #비교 #뷰티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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