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간다.
by
MOAI
Feb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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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쌓였다.
오늘도 쌓인다.
내일도 모레도 쌓인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쌓인다.
매일매일
내가 읽고 쓴 글은
그렇게 쌓인다.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잠시 눈을 돌려만 봐도
언제 내렸다는 듯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도.
기억하지 못할 뿐,
그대로 쌓여만 간다.
오늘 배운 것들은
내가 죽지 않는 한
계속 쌓여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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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잠시 나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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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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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내려놔도 괜찮아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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