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지우는 것부터 시작이야.

by MOAI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겨움도


모두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한


착각일 뿐이다.


-박찬호-





라이프 코칭을 하는 선배를


만난 적이 있었어요.


잠시 일 공백기가 있던 시절,


짧은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기억났던 부분을


말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먼저, 10년 후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라 하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1년간 돈, 건강, 관계 등에 대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고요.




막연히 10년 후 내 모습을 그려볼 때


이상향은 있었지만, 현실 제약을 걸어놓고


재단하고 있었거든요.


쓰려고 하니 그 제약으로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항목들이 차츰 줄어갈 때쯤이었어요.


선배는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모아이야! 이 물음에는 전제가 있어."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한계"를 두지 말고


적어봐."


한계를 두지 않자,


목표나 10년 후 내 모습을 그리는 데


좀 더 수월하게 적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어서 선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스로 제한하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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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에 100배 높이를


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컵에 놔두면


훌쩍 넘을 정도로 높이 뛰어넘습니다.


그렇지만 유리컵을 막고 나면


부딪힘으로 인해


스스로 한계를 느끼게 된다고 해요.


이후 아무리 뚜껑을 열어놔도


더 이상 유리컵을 못 넘는다고 합니다.


우물에 사는 개구리도 그래요.


우물 위에 보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잖아요.




우리도 벼룩과 우울 안 개구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시도나 행위를 하기 전에도


지레짐작하며 하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닌데도요.

그리고 어려운 길을 택하기보다


편한 길에 익숙해 있습니다.


마음속이나 입으로 "안 돼"라고 하면,


될 일도 되지 않습니다.

된다고 말해도


될지 안될지는 50% 확률임에도


안된다고 하면 확률은 0%에 수렴해갈뿐이죠.


한다고 해서 반드시 실현되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했다는 행위가 남아서


좋은 결과에 점차 가까워지도록


스스로를 돕곤 합니다.


한계를 두지 마세요.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감옥이자 덫이 됩니다.


할 수 있다고 해나가면 됩니다.


무엇이든지 한계를 두지 않는 것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