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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정선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이정선의 '사랑하고 싶소'가 입술에 맴도는 날 경쾌한 통기타 연주도 머릿속을 휘젓고
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