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

by 모아키키 정세복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는 어디서 찾을까?

기록을 잘했다면 메모장, 책을 읽었다면 책장 등 뭔가 쌓아둔 곳이 나의 증명일 것이다.

나만의 것일수록 뿌듯함은 배가 된다.
남이 안 해준 칭찬을 스스로 해주는 거다.

쌓인 것들을 보면 내가 게으르지 않았다는 확신이 든다.
눈에 보이는 증거니까.

결과가 안 나와도 과정이 쌓여 있으면 위로가 된다.
"나는 분명히 노력했다"는 증명이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노력은 의미 없다.
기록해 둬야 나중에 힘이 된다.

나만의 성과물이 진짜 자신감을 만든다.
남이 아니라 내가 나를 인정하게 되는 거다.

쌓인 기록이 많을수록 자기 의심은 줄어든다.

몇 년 전 메모장을 펼쳐보면 놀라운 순간이 온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렇게 발전했구나"

기록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연결해 준다.
성장의 궤적이 한눈에 보이는 거다.

증거를 남기는 습관이 나를 증명하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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