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없이도 하는 것이 진짜 열정이다.
아무도 박수 치지 않을 때 혼자 춤추는 사람이 진짜다.
무대에 조명이 없어도, 관객이 없어도, 박수 소리가 없어도 춤추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박수가 있어야만 춤출 수 있다면, 그건 춤이 아니라 공연이다.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일.
조회 수가 낮아도 글을 쓰고, 팔로워가 적어도 그림을 그리고, 수익이 없어도 음악을 만든다. 이게 진짜다. 외부의 반응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것. 그게 진짜 열정이다.
외부 보상 없이도 계속하는 사람이 진짜 열정이 있는 것이다.
돈이 되지 않아도 하는가? 유명해지지 않아도 하는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진짜를 찾은 것이다. 진짜 열정은 조건이 없다.
내면의 불꽃이 가장 오래 탄다.
외부에서 받은 불은 쉽게 꺼진다. 칭찬이 없으면 식고, 인정이 없으면 사그라든다. 하지만 내면에서 타오르는 불은 다르다. 비바람이 불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도, 혼자서도 계속 탄다.
박수가 필요 없을 때, 그게 진짜인 줄 알게 된다.
인정을 기다리지 말고, 그냥 해보자. 좋아서 하는 일을 계속해 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박수는 저절로 따라온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박수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